쿠팡 로저스 대표 야간배송 뛴다…진짜 상하차 하나?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3.11 16:47
수정2026.03.11 17:41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조만간 택배 업무 체험에 나섭니다.
오늘(11일) 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오는 19일 전후로 택배 업무를 합니다. 앞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회 청문회에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간 택배 체험을 경험해보자고 제안하고, 로저스 대표가 이에 동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31일 염 의원은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에게 "야간 근무가 주간 근무보다 얼마나 힘든지 몸으로 한 번 느껴보기를 바란다"며 "저와 함께 하루 12시간 심야 배송 업무를 해보실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로저스 대표는 "함께 배송하도록 하겠다. 의원도 같이 해주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날 약속은 로저스 대표가 1월 30일과 2월 6일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미뤄졌습니다.
구체적인 체험 장소는 아직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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