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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세에 증권주 '불기둥'…미래에셋증권, 10%대 상승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11 15:57
수정2026.03.11 15:58


코스피가 이란 사태 충격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모양새를 보이며 우상향하자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늘(11일) 미래에셋증권은 어제보다 10.53% 오른 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한 신영증권(7.83%), NH투자증권(6.05%), 키움증권(5.51%), 삼성증권(4.71%), 한국금융지주(4.32%), 대신증권(4.11%) 등이 상승했습니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올랐습니다. 'KODEX 증권'은 6.78%, 'TIGER 증권'은 6.8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이란 사태 직후 국내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출렁였지만, 어제부터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어제 코스피는 5.35% 올랐고, 오늘도 1.40% 오르며 5600선을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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