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면 9억 번다"…'로또 줍줍'에 들썩이는 아파트 어디?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3.11 15:51
수정2026.03.11 15:52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투시도(GS건설 제공)]
서울 영등포구에서 최대 9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서울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일정이 진행됩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59㎡A(10층), 59㎡B(9층), 84㎡B(13층) 등 총 3가구입니다. 분양가는 전용 59㎡A가 8억5820만 원, 59㎡B가 8억5900만 원, 84㎡B가 11억7770만 원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단지 전용 59㎡ 입주권은 지난해 12월 15억2000만 원에 거래됐고, 전용 84㎡는 같은 달 20억3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전용 59㎡는 약 6억 원, 전용 84㎡는 최대 8억에서 9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됩니다.
청약 자격은 주택형별로 다릅니다. 전용 59㎡A와 59㎡B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일은 16일입니다.
전용 84㎡B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17일 접수가 진행됩니다.
이 단지는 양평1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 규모입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약 80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습니다. 롯데마트 양평점, 코스트코 양평점 등 대형마트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교육 환경도 양호합니다. 당중초, 문래중, 양화중, 관악고 등 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오목교 건너편의 목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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