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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프레시, 안동·군산도 된다…경북·전북·강원 확장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11 15:41
수정2026.03.11 17:11

쿠팡이 전남, 전북 주요지역에서 새벽 식품 배송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시작하며 전국으로 영역을 확장합니다.

오늘(1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6일 경북 예천·안동·영주, 전남 목포·무안 등에 이어 내일(12일)부터는 전북 군산, 오는 18일 강원 춘천, 이달말 원주 등에서 로켓프레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들 지역 소비자도 자정 전에 주문하면 오전 7시까지 신선식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겁니다.

쿠팡은 올해까지 3년간 전국 풀필먼트센터 확장과 배송네트워크에 3조원 이상을 투자해 내년까지 전국 230여개 시군구로 쿠세권(로켓배송 가능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마트 등의 인프라가 부족해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인구감소 지역 곳곳에서도 손쉽고 빠른 장보기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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