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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오류로 발생한 '반값' 엔화 거래 모두 취소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3.11 14:47
수정2026.03.11 15:21


토스뱅크가 표기 오류로 반값에 거래된 엔화 거래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토스뱅크는 잘못 표기된 환율로 진행된 거래는 취소돼 고객이 보유한 엔화는 회수되며 매수에 사용된 원화 금액은 환불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토스뱅크 앱에서는 오후 7시 30분쯤 약 7분간 엔화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거래가 취소되지 않을 경우의 손실 금액은 100억 원대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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