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 효과에 이틀째 강세…코스피 5700선 탈환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3.11 14:47
수정2026.03.11 15:06
[앵커]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세입니다.
주요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발표로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달러-원 환율은 1,470원대에서 1,460원대로 내려오며 안정을 찾는 모습입니다.
윤지혜 기자,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후 2시 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99포인트(1.57%) 상승한 5619.5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로 출발한 뒤 오전 3%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3445억 원, 개인이 5800억 원 규모로 매도중인데, 기관이 9286억 원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2% 정도 올랐다가 지금은 보합권으로 1138선입니다.
3차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이 이번 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잇따라 발표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1.65% 상승했고,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각각 7%, 2.5%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10일)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SK는 5조 원대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오늘(11일) SK가 5% 강세를 나타냈다 현재는 1% 상승입니다.
SK하이닉스는 2.67%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용융자거래, 빚내서 하는 주식 투자가 증가, 33조 원을 넘겼는데요.
금융감독원은 증권사들을 만나 "단기간에 주식가치가 급락할 경우, 대규모 반대매매로 투자원금 이상의 손실이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서울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은 4원 70전 오른 1474원에 개장했다가 현재는 1460원대 중반까지 하락한 뒤 보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외신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역대 최대 규모로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배럴당 80달러대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중동 지정학적 위험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세입니다.
주요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발표로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달러-원 환율은 1,470원대에서 1,460원대로 내려오며 안정을 찾는 모습입니다.
윤지혜 기자,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후 2시 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99포인트(1.57%) 상승한 5619.5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로 출발한 뒤 오전 3%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3445억 원, 개인이 5800억 원 규모로 매도중인데, 기관이 9286억 원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2% 정도 올랐다가 지금은 보합권으로 1138선입니다.
3차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이 이번 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잇따라 발표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1.65% 상승했고,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각각 7%, 2.5%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10일)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SK는 5조 원대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오늘(11일) SK가 5% 강세를 나타냈다 현재는 1% 상승입니다.
SK하이닉스는 2.67%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용융자거래, 빚내서 하는 주식 투자가 증가, 33조 원을 넘겼는데요.
금융감독원은 증권사들을 만나 "단기간에 주식가치가 급락할 경우, 대규모 반대매매로 투자원금 이상의 손실이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서울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은 4원 70전 오른 1474원에 개장했다가 현재는 1460원대 중반까지 하락한 뒤 보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외신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역대 최대 규모로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배럴당 80달러대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중동 지정학적 위험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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