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첫 인사…"현장 실행력 강화에 방점"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3.11 13:39
수정2026.03.11 13:41
신협중앙회는 현장 실행력 강화와 조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춰 고영철 회장 취임 후 첫 인사를 오늘(11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인사에서 유사 기능의 조직들을 통합해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압축하고, 영역별 이사와 부문장 등 관리 체계를 축소·통합했습니다.
대외협력·디지털·준법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협력담당관, 개인정보보호담당관, 자금세탁방지담당관 등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조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컨설팅팀과 성장지원팀 등도 신설했습니다.
기존 50대 위주였던 본부장 자리에 40대 실무형 젊은 본부장 13명을 새롭게 대거 발탁했고, 이 과정에서 90년대 팀장도 나왔습니다.
지난 1월 취임 후 첫 인사·조직개편을 한 고 회장은 "현장 실행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면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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