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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 부산물 적치장서 불…1시간 뒤 진화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3.11 13:23
수정2026.03.11 13:28


현대제철 인천공장에 있는 철강 부산물(슬래그) 적치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54분께 인천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 내 슬래그 적치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일부가 타거나 그을려 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1시간 3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온의 부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증기 폭발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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