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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1순위 평균 14.6대 1…1순위 마감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3.11 10:47
수정2026.03.11 10:54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어제(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2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천851명이 접수했습니다.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가 7.65대 1, 59㎡B가 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각각 1가구가 공급된 전용 84㎡B와 84㎡C는 32대 1,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148가구 모집에 1,125건이 접수돼 평균 7.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93-6번지 일원 수원111-3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며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수원 도심 생활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상업시설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과 KT위즈파크 등 문화·체육시설과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습니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단지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분당선 연장 노선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에 위치하며, 신설 예정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며 정당 계약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됩니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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