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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관광기업 해외진출 '글로벌 챌린지' 30곳 선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11 10:22
수정2026.03.11 11:58

[지난해 열린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 행사 (한국관광공사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 30곳을 선정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9개 기업이 지원해 6.9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선정 기업으로는 미용의료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 패스트레인과 K웰니스 호텔 개발·마케팅 자동화 연계 솔루션 더휴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모드하우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관광공사는 기업별로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국내외 스타트업 박람회와 데모데이 등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합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차기 K관광 유니콘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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