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SK, 장 초반 5% 넘게 상승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11 09:59
수정2026.03.11 10:06
SK가 5조원대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9시 57분 기준 SK는 어제보다 5.56% 오른 3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40만2500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어제 장 마감 후 SK는 자사주 약 1798만주 중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약 1469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0%로, 지주사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고 SK는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4."회사 없애버려야…분사도 각오" 삼성노조 발언 파문
- 5."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 6.'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 7.삼전닉스 판 외국인, 지금 뭘 사고 있다고? [시장 엿보기]
- 8."LG전자 들고 버틴 보람 있네"…폭락장서 존재감 폭발
- 9."SK하닉 시총이 삼전 추월하는 순간 던져라"…하나證의 경고
- 10.李대통령 스타벅스에 일침…"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