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이란 전쟁서 미군 약 140명 부상"…8명 중상·7명 전사
SBS Biz 정광윤
입력2026.03.11 07:08
수정2026.03.11 07:08
[미 국방부 청사(펜타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국방부가 이란 공습 후 미군 약 140명이 다쳤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시간 10일 발표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작전 시작 이후 10일간의 계속된 공격으로 140명 정도의 미군이 부상했다"면서 "대다수는 경상자이고 108명은 임무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상자는 8명이고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전쟁 개시 이후 전사한 미군은 7명입니다.
지난 1일 이란의 사우디아라비아 미군 기지 공격으로 7번째 사망자가 나왔고, 이전 전사자 6명의 시신은 미국으로 귀환했습니다.
미군의 부상자 규모는 이날 오후 로이터통신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가 미 국방부의 확인 발표로 처음 공식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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