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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트럼프 종전의 조건·호르무즈 가짜뉴스·삼성 공채 70년·3만달러 함정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11 05:50
수정2026.03.11 07:07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트럼프 종전의 조건



백악관에서도 종전 관련 발언이 나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할 때라고 하는데요. 이란의 무조건 항복 요구에서 후퇴한 듯해요? 
- 美 "이란 항복선언 없어도 군사목적 달성 판단 시 종전"
- 이란 선언 여부 무관하게 항복 상태에 이르렀다면 종료
- 앞서 조기 종전 의지 밝힌 트럼프 대통령 의지 뒷받침


- 이란 위협, 탄도미사일 등 뒷받침되지 않으면 "공허"
- 이란 전쟁 11일째…"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승리 중"
-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 90% 이상, 드론 85% 감소
- 커지는 조기 종전 기대감…"트럼프, 이란과 대화 가능"
- 트럼프 "전쟁 마무리 수순"…이란 "우리가 종전 결정"
- 美 국방장관 "언론의 전쟁 확산 표현, 실제로는 반대"
- 유가 급등에 초조한 트럼프, 종일 "조기 종전" 언플만
- '출구전략' 마땅찮아 행정부 오락가락…푸틴까지 조언
- 10일 "최대 공습" 예고…지상전 선택지 남으면 골치

◇ 호르무즈 가짜뉴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엇갈린 메시지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크게 요동쳤는데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는 사실이 아닌 거죠?
- 美 에너지장관 "유조선 첫 호위" 올렸다 번복 망신살
- SNS에 "美해군,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성공적 호위"
- 美에너지장관, '유조선 호위' 글 몇 분 뒤 돌연 삭제
- 상황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성급하게 성과 자랑
- 美대변인 "유조선이나 선박 호위한 적 없다고 확인"
- 호르무즈 해협 '개방' 유지하기 위한 추가 옵션 마련 중
- 이란혁명수비대도 美에너지장관 게시글 내용 '부인'
- 이란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에 감히 접근 못할 것"
- 뉴욕증시, 혼조 마감…호르무즈 해협 불안감에 '출렁'
- 유가 롤러코스터…WTI 장중 한때 76달러대로 하락
- 에너지장관 '실언'에 폭락하던 국제 유가 '낙폭 축소'
- 결국 미국이 당하고 있나…"이란은 베네수엘라와 달라"

◇ 삼성 공채 70년

삼성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합니다. 국내 주요 그룹 중에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 삼성, 상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채 실시…70년째 유지
- 17일까지 삼성전자 등 18개사 지원서 접수…5월 면접
- 국내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 유지하는 삼성
- 이재용 회장, 지난해 8월 '일자리 창출' 약속 지킨다
- 5년간 6만 명 채용, 첨단산업 육성…"취업 기회 제공"
-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 지속…무상으로 양질의 교육 제공

◇ 3만 달러 함정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 6855달러로 3년째 3만 6000달러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한국 1인당 국민소득 3만6855달러…대만·일본에 밀려
- 2014년 3만 달러대 올라선 뒤 12년째 박스권 지속
- 3년째 3만 6000달러대…"저성장 늪에서 탈피 시급"
-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 보여주는 1인당 국민소득
- 원화 절하에 0.3% 성장 그쳐…원화로는 4.6% 증가
- 성장률 차이 영향 커…대만 성장률 8.7%·한국은 1%
- "미래 신성장 동력 중심 혁신 경제의 틀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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