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급등락 반복 롤러코스터 장세…국내증시 거래대금 급증
SBS Biz
입력2026.03.11 05:50
수정2026.03.11 06:40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변동성 커진 'W자 증시'…거래대금 하루 100조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연일 5% 이상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지속되면서 국내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종전 기대가 급격히 커지며 어제(10일) 코스피지수가 5% 넘게 상승했습니다.
전날 6% 가까이 하락하며 맞은 ‘검은 월요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뒤 코스피지수 급등락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70조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이달 유가증권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73조 9120억으로 지난해 3월 대비 약 다섯 배로 급증했습니다.
◇ LG CNS, 美로봇기업 투자…피지컬AI 강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LG CNS가 피지컬 AI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LG CNS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에 수백만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LG CNS는 이번 투자로 이족·사족보행 로봇에 이어 휠타입 휴머노이드까지 확보하며 다양한 종류의 로봇하드웨어 라인업을 갖추게 됐습니다.
LG그룹은 LG CNS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로봇 하드웨어의 물리적 역량뿐만 아니라 비전언어모델(VLM)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까지 수직 계열화해 시장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계획입니다.
◇ 코스닥액티브 몰려간 개미, 상장 첫날 5800억 순매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첫날 개인투자자가 두 상품에 6000억 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쏟아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를 2968억 원어치, TIME코스닥액티브는 284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수익률 측면에선 비교적 새로운 중소형주로 구성한 ‘KoAct 코스닥액티브’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주로 편입한 ‘TIME 코스닥액티브’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다만 KoAct코스닥액티브 주요 구성 종목이 단기 급등세를 보인 만큼 개별주 투자자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ETF 수익률을 끌어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TIME 코스닥액티브도 중소형주 비중을 늪리며 반격에 나설 계획이어서 어제와 같은 흐름이 계속될지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 韓국민소득, 日에 역전당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동북아시아 주요국의 1인당 국민소득 판도가 달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만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먼저 4만 달러 고지에 도달했고, 일본이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앞질렀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NI는 3만 6855달러로 전년보다 0.3%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인 2022년 역성장한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입니다.
2014년 3만 달러에 들어선 뒤 12년째 3만 달러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평균 달러당 원화값은 1422.16원으로 전년에 비해 4.3% 하락했습니다.
또 연간 경제성장률이 1%로 국민소득이 대만은 물론 일본보다 낮았던 점이 근본적 이유로 꼽힙니다.
◇ "고정금리보다 더 쌀 줄 알았는데"…변동금리 주담대 고객들 울상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변동금리형 주담대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금리 부담이 늘어날까 봐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신규 주담대를 받은 소비자 4명 중 1명은 변동금리형 주담대를 선택해 금리 변동에 취약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잠시 주춤하던 주담대 금리가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V자’로 반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년 만기 은행채 금리는 지난달 27일 연 3.572%에서 이달 6일 연 3.762%로 1주일 만에 0.19%포인트 올랐습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국채금리와 금융채 금리가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 대통령 '조기 추경' 카드 뽑았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 대응을 두고 조기 추경을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재정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 한계기업 지원 등을 하려면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며 “조기에 추경을 해야 할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추경 재원을 두고는 "지난해 우리가 올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세수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초과 세수 세입 경정을 통한 재원 마련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추경 편성을 공식화하면서 주무 부처인 기획예산처가 내부적으로 추경 편성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변동성 커진 'W자 증시'…거래대금 하루 100조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연일 5% 이상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지속되면서 국내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종전 기대가 급격히 커지며 어제(10일) 코스피지수가 5% 넘게 상승했습니다.
전날 6% 가까이 하락하며 맞은 ‘검은 월요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뒤 코스피지수 급등락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70조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이달 유가증권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73조 9120억으로 지난해 3월 대비 약 다섯 배로 급증했습니다.
◇ LG CNS, 美로봇기업 투자…피지컬AI 강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LG CNS가 피지컬 AI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LG CNS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에 수백만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LG CNS는 이번 투자로 이족·사족보행 로봇에 이어 휠타입 휴머노이드까지 확보하며 다양한 종류의 로봇하드웨어 라인업을 갖추게 됐습니다.
LG그룹은 LG CNS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로봇 하드웨어의 물리적 역량뿐만 아니라 비전언어모델(VLM)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까지 수직 계열화해 시장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계획입니다.
◇ 코스닥액티브 몰려간 개미, 상장 첫날 5800억 순매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첫날 개인투자자가 두 상품에 6000억 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쏟아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를 2968억 원어치, TIME코스닥액티브는 284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수익률 측면에선 비교적 새로운 중소형주로 구성한 ‘KoAct 코스닥액티브’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주로 편입한 ‘TIME 코스닥액티브’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다만 KoAct코스닥액티브 주요 구성 종목이 단기 급등세를 보인 만큼 개별주 투자자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ETF 수익률을 끌어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TIME 코스닥액티브도 중소형주 비중을 늪리며 반격에 나설 계획이어서 어제와 같은 흐름이 계속될지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 韓국민소득, 日에 역전당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동북아시아 주요국의 1인당 국민소득 판도가 달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만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먼저 4만 달러 고지에 도달했고, 일본이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앞질렀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NI는 3만 6855달러로 전년보다 0.3%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인 2022년 역성장한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입니다.
2014년 3만 달러에 들어선 뒤 12년째 3만 달러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평균 달러당 원화값은 1422.16원으로 전년에 비해 4.3% 하락했습니다.
또 연간 경제성장률이 1%로 국민소득이 대만은 물론 일본보다 낮았던 점이 근본적 이유로 꼽힙니다.
◇ "고정금리보다 더 쌀 줄 알았는데"…변동금리 주담대 고객들 울상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변동금리형 주담대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금리 부담이 늘어날까 봐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신규 주담대를 받은 소비자 4명 중 1명은 변동금리형 주담대를 선택해 금리 변동에 취약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잠시 주춤하던 주담대 금리가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V자’로 반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년 만기 은행채 금리는 지난달 27일 연 3.572%에서 이달 6일 연 3.762%로 1주일 만에 0.19%포인트 올랐습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국채금리와 금융채 금리가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 대통령 '조기 추경' 카드 뽑았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 대응을 두고 조기 추경을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재정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 한계기업 지원 등을 하려면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며 “조기에 추경을 해야 할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추경 재원을 두고는 "지난해 우리가 올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세수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초과 세수 세입 경정을 통한 재원 마련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추경 편성을 공식화하면서 주무 부처인 기획예산처가 내부적으로 추경 편성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소득 없는데 건강보험료 왜 이리 비싸?…확 낮추는 방법
- 2.배우자 사망때 선택해야 하는 노령·유족연금…당신의 선택은?
- 3.'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 4.자영업자 대출 확대하자마자…서민금융 잇다 삐그덕
- 5.국민연금 당장받고, 30만원 덜 받을게…손해연금 아시나요?
- 6."하루에 천원만 내고 사세요"…'이 동네' 신혼부부들 난리났다는데
- 7.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8."국평 대신 소형"… 분양시장 59㎡가 대세
- 9.[단독] 서울시 자율택시 유료화…내달부터 6700원 받는다
- 10."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