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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횡령·배임 무혐의…경찰, 불송치 결정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3.10 22:20
수정2026.03.10 22:21


한미사이언스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임원진 등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한 데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오늘(10일) 한미약품은 서울경찰청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박재현 대표와 사내이사 임원 박모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242년 11월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박 대표와 임원진 등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관련 자료와 사실관계를 검토한 결과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미약품 측은 공시를 통해 "수사 결과를 검토한 뒤 필요한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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