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9년간 아동용 전동휠체어 기부…건보 지원 확대 환영"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10 17:55
수정2026.03.10 17:56
[지난해 12월 열린 상상인그룹의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
상상인그룹이 보건복지부의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책에 오늘(10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중증 장애 아동의 이동권을 위한 보조기기 건강보험 지원 확대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정책에 대해, 민간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 정책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간 상상인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9년간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이동권 향상에 앞장서왔습니다.
전국 6~18세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약 4000대의 전동휠체어를 전액 후원해왔습니다.
상상인그룹은 앞으로도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전동휠체어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됐음에도, 민간 차원의 지원을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정부의 이번 정책 시행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상상인그룹은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살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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