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산협, '핀테크 AX 전환 전략 및 보안 리스크 대응 세미나' 개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3.10 16:29
수정2026.03.10 16:39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여의도 One IFC에서 ‘핀테크 AX 전환 전략 및 보안 리스크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최근 핀테크 기업들이 AI 기술 도입을 통해 서비스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면서, 이에 따른 데이터 유출, 모델 조작 등 새로운 보안 리스크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협회는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AI 전환 시대의 보안 리스크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윤제 차장(와이즈넛)이 'AI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AX 혁신 전략'을, 백인성 매니저(한국 MS)가 'Copilot과 함께하는 업무 혁신'을, 이기석 팀장(한싹)이 'AI 시대, 보안 리스크 대응 전략과 기술적 해법'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발표 세션에서 서윤제 차장은 생성형 AI와 AI Agent를 비교 설명하며, AI Agent 기술이 향후 업무 환경에 미칠 영향과 진화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와이즈넛이 공공기관에 AI를 도입한 사례를 공유하며, AI 기술이 행정 업무 효율성과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 백인송 매니저는 AI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및 에이전트 트렌드를 설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을 이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기석 팀장이 국가망보안체계 N2SF를 중심으로 보안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설명하고, 금융 SaaS 기반 서비스망을 활용한 보안 대응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이 팀장은 "최근 정부가 소버린 AI 구축을 추진하면서 핀테크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생성형 AI 인프라 구현 프로젝트가 기업의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최근 핀테크 기업들의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보호와 보안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핀테크 업계가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하면서도 관련 규제를 준수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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