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중동 상황 관련 수산식품 수출업계 애로사항 청취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3.10 12:52
수정2026.03.10 13:35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천만 달러(약 4조8천억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가 중동 정세로 인한 수산 식품 수출업계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11일 서울에서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게, 어묵, 넙치 등 중동 주요 수출 품목 업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간담회에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수출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 관계 기관에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유지를 요청하고, 수출업체 피해나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할 방침입니다.
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중동 상황으로 대외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수산 식품 수출업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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