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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디 애퍼처' 2026년 봄 신상품 출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10 11:49
수정2026.03.10 12:11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디 애퍼처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2026년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시그니처 상품인 H라인 스커트를 활용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디 애퍼처는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입니다. SSF샵을 비롯해 29CM, W컨셉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디 애퍼처의 올해 봄여름 시즌 콘셉트는 1990년대 미니멀리즘과 1920년대 아르데코 양식 사이의 미학을 탐구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두 시대가 공통적으로 지향한 직선적이고 구조적인 요소를 컬렉션에 반영했습니다.

디 애퍼처는 대표 상품으로 H라인 스커트를 앞세웠습니다. H라인 스커트는 매 시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의 추구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유행에 관계없이 여러 상황에 활용 가능한 클래식 H라인 스커트는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습니다. 정제된 디자인과 허리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직선 라인이 특징입니다.

또한 리버서블 블루종과 플리츠 스커트 셋업, 테일러드 재킷, 가죽 재킷, 브이넥 니트, 셔츠 등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디 애퍼처는 주로 MZ세대 직장인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라며 “올봄에는 H라인 스커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감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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