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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갤럭시 소속 제이콥, 갤워치8 차고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10 11:04
수정2026.03.10 11:07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제이콥이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하고 결승선을 넘는 장면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팀 갤럭시 소속 우간다 장거리 육상 선수 제이콥 키플리모(Jacob Kiplimo)가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하고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오늘(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제이콥은 현지시간 8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하고 57분 20초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습니다.

제이콥은 갤럭시 워치8과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그리고 리스본 하프마라톤까지 세 번의 레이스를 참가하며 모두 우승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제이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삼성 갤럭시 워치8을 착용했습니다. 갤럭시 워치8은 러닝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러닝 코치' 기능을 제공합니다.

러닝 기록과 심박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 계획을 관리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좌우 밸런스, 최대 산소 섭취량 등 주요 운동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8은 선수뿐 아니라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러닝 및 건강 관리를 돕고, 맞춤형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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