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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낫싱, 중저가 '폰(4a)' 국내 출시…출고가 69만9천원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10 10:51
수정2026.03.10 11:07

[낫싱 폰(4a) (사진=낫싱)]

영국 기업 낫싱이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 '폰(4a)'를 출시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국내 출시가는 12GB램, 256GB 모델 기준 69만 9천 원입니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카메라를 탑재한 점이 특징입니다.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6.78인치 1.5K 아몰레드 패널을 탑재했으며, HDR 기준 최대 4500니트의 밝기를 구현했습니다. 120㎐ 가변 주사율과 2500㎐ 터치 샘플링을 적용했고, 코닝 고릴라 글라스 7i를 적용해 내구성도 강화했습니다. IP64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도 갖췄습니다.

폰(4a)에는 5천만 화소의 3.5배 광학줌 OIS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했습니다. 메인센서와 소니 초광각 카메라,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결합해 0.6배부터 최대 70배 줌까지 폭넓은 촬영 환경을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낫싱 OS 4.1'이 탑재돼 '에센셜 AI' 기반의 AI 도구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에센셜 서치'는 하나의 키워드로 여러 앱에 걸쳐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에센셜 메모리'는 사용자의 활동 기록과 저장된 메모를 기반으로 결과를 개인화합니다. 



또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포토 지우개' 기능도 새롭게 됐습니다.

메인 칩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7s Gen 4' 칩을 적용했습니다. 

5080㎃h 대용량 배터리는 50W 고속 충전을 지원해 30분 만에 60%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폰(4a)는 낫싱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정식 판매는 오는 13일부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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