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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日 기타니혼전선과 케이블 공급계약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3.10 10:14
수정2026.03.10 10:32

[LS에코에너지 제공=연합뉴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과 배전용 6.6kV 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기타니혼전선은 도호쿠전력의 자회사로, 일본 주요 전력사에 배전용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력시장은 고유 기술 규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 일본 법인(LSCJ)과 협력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일본 시장 거래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장동욱 LS비나 법인장은 "기술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공급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일본을 비롯한 미국·유럽 등 선진 전력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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