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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 "美국채, 좋은 헤지 수단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10 08:02
수정2026.03.10 08:03


유럽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소시에테 제네랄의 수바드라 라자파 미국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국채가 좋은 헤지(위험 회피) 수단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라자파 책임자는 "전 세계적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흐름은 미국 국채금리도 높은 수준에 머물게 할 것"이라며 "하지만 나는 미국 국채가 어느 방향으로든 현재의 범위를 크게 벗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환경에서는 미국 국채가 좋은 안전자산으로의 도피 혹은 헤지 수단은 아니"라며 "보통은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투자자들이 안전한 채권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라자파 책임자는 "하지만 나는 미국 국채금리가 지난 몇 달 동안 형성된 범위를 크게 벗어나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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