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국내증시 최초 코스닥 ETF 2종 출시…시장 반등 도울까
SBS Biz
입력2026.03.10 07:46
수정2026.03.10 08:24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국제유가 쇼크에 아시아증시가 패닉에 빠졌습니다.
특히 국내증시는 양 시장 개장 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피는 역대 8번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엄청난 낙폭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흐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락했고, 뉴욕증시도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오늘(10일) 국내증시도 반등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어제(9일)장 복기하면서 오늘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급락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6% 가까이 떨어져 5251선.
최근 선방하던 코스닥도 4.5% 하락해 1102포인트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에 8% 넘게 빠지면서 서킷브레이커가 3거래일 만에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어제도 3조 2천억 원 가까이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도했습니다.
기관도 1조 54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개인들만 홀로 4조 6242억 원 폭풍 매수에 나섰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만 팔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54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이 5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개인도 5164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대형주, 반도체와 자동차 중심으로 부진했습니다.
삼성전자가 7.8%, SK하이닉스가 1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10위권 내에선 조선 대표주인 HD현대중공업만 4% 강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1% 넘게, 코오롱티슈진이 8.3% 하락하는 등 크게 조정받았습니다.
다만 에코프로비엠이 보합으로 선방했고, 삼천당제약과 케어젠은 상승했습니다.
환율이 17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9원 10전 폭등하면서 1495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던 국제유가가 상승폭을 크게 줄이면서 환율도 급락했습니다.
야간거래에서는 1470원 초반대로 후퇴했고,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64원 30전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오늘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럼 그동안 줄곧 팔아내던 외국인 매도세를 진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을 지도 주목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고있는 국내증시,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종식 가능성을 시사하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진정됐기 때문에 오늘 국내증시 반등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오늘 국내증시 최초로 코스닥 액티브 ETF 2종이 출시됩니다.
액티브 ETF는 기초 지수를 기계적으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과 달리 운용역이 편입 종목을 일정 한도에서 재량껏 선별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시장에 나오는데요.
타임폴리오운용은 초반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고, 삼성액티브운용은 초기부터 상승 여력이 큰 저평가 종목을 적극 편입할 전망입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의 신규 자금이 해당 종목으로 몰리면 개별 종목 매수세까지 유입되며 주가가 상승할 수 있어 편입 종목에 관심이 쏠립니다.
오늘 시장 반등에 이 코스닥 액티브 ETF가 힘을 보태줄지 체크하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일본 4분기 GDP 수정치가 발표되고 중국의 2월 무역수지, 미국의 2월 NFIM 소기업 낙관지수 등의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국제유가 관련된 종목들이 시간외 에서 강세를 보였는데, 국제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오늘 해당 종목들 조정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투자심리가 진정되며 일제히 상승했죠.
역대급 변동성이 보이고 있는 국내증시, 이대로 오일쇼크는 끝인 걸까요?
오늘 시장 어느 선까지 반등해 낼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국제유가 쇼크에 아시아증시가 패닉에 빠졌습니다.
특히 국내증시는 양 시장 개장 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피는 역대 8번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엄청난 낙폭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흐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락했고, 뉴욕증시도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오늘(10일) 국내증시도 반등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어제(9일)장 복기하면서 오늘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급락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6% 가까이 떨어져 5251선.
최근 선방하던 코스닥도 4.5% 하락해 1102포인트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에 8% 넘게 빠지면서 서킷브레이커가 3거래일 만에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어제도 3조 2천억 원 가까이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도했습니다.
기관도 1조 54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개인들만 홀로 4조 6242억 원 폭풍 매수에 나섰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만 팔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54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이 5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개인도 5164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대형주, 반도체와 자동차 중심으로 부진했습니다.
삼성전자가 7.8%, SK하이닉스가 1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10위권 내에선 조선 대표주인 HD현대중공업만 4% 강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1% 넘게, 코오롱티슈진이 8.3% 하락하는 등 크게 조정받았습니다.
다만 에코프로비엠이 보합으로 선방했고, 삼천당제약과 케어젠은 상승했습니다.
환율이 17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9원 10전 폭등하면서 1495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던 국제유가가 상승폭을 크게 줄이면서 환율도 급락했습니다.
야간거래에서는 1470원 초반대로 후퇴했고,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64원 30전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오늘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럼 그동안 줄곧 팔아내던 외국인 매도세를 진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을 지도 주목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고있는 국내증시,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종식 가능성을 시사하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진정됐기 때문에 오늘 국내증시 반등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오늘 국내증시 최초로 코스닥 액티브 ETF 2종이 출시됩니다.
액티브 ETF는 기초 지수를 기계적으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과 달리 운용역이 편입 종목을 일정 한도에서 재량껏 선별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시장에 나오는데요.
타임폴리오운용은 초반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고, 삼성액티브운용은 초기부터 상승 여력이 큰 저평가 종목을 적극 편입할 전망입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의 신규 자금이 해당 종목으로 몰리면 개별 종목 매수세까지 유입되며 주가가 상승할 수 있어 편입 종목에 관심이 쏠립니다.
오늘 시장 반등에 이 코스닥 액티브 ETF가 힘을 보태줄지 체크하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일본 4분기 GDP 수정치가 발표되고 중국의 2월 무역수지, 미국의 2월 NFIM 소기업 낙관지수 등의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국제유가 관련된 종목들이 시간외 에서 강세를 보였는데, 국제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오늘 해당 종목들 조정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투자심리가 진정되며 일제히 상승했죠.
역대급 변동성이 보이고 있는 국내증시, 이대로 오일쇼크는 끝인 걸까요?
오늘 시장 어느 선까지 반등해 낼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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