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소시에테제네랄 "美국채, 좋은 헤지 수단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10 06:45
수정2026.03.10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최근 유가 급등의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였죠.
하지만 유가가 내려오면서 금리도 하락 전환했는데요.
유럽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소시에테 제네랄의 미국 리서치 책임자는 현재로서는 미국 국채가 좋은 헤지, 즉 위험 회피 수단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당분간은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이든 하락이든 어떤 방향으로도 현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바드라 라자파 / 소시에테 제네랄 美 리서치 책임자 : 전 세계적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흐름은 미국 국채금리도 높은 수준에 머물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미국 국채가 어느 방향으로든 현재의 범위를 크게 벗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환경에서는 미국 국채가 좋은 안전자산으로의 도피 혹은 헤지(위험 회피) 수단은 아닙니다. 보통은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투자자들이 안전한 채권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미국 국채금리가 지난 몇 달 동안 형성된 범위를 크게 벗어나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근 유가 급등의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였죠.
하지만 유가가 내려오면서 금리도 하락 전환했는데요.
유럽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소시에테 제네랄의 미국 리서치 책임자는 현재로서는 미국 국채가 좋은 헤지, 즉 위험 회피 수단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당분간은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이든 하락이든 어떤 방향으로도 현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바드라 라자파 / 소시에테 제네랄 美 리서치 책임자 : 전 세계적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흐름은 미국 국채금리도 높은 수준에 머물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미국 국채가 어느 방향으로든 현재의 범위를 크게 벗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환경에서는 미국 국채가 좋은 안전자산으로의 도피 혹은 헤지(위험 회피) 수단은 아닙니다. 보통은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투자자들이 안전한 채권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미국 국채금리가 지난 몇 달 동안 형성된 범위를 크게 벗어나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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