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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국제유가 대반전·비축유 방출·푸틴의 미소·모즈타바 충성맹세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10 05:54
수정2026.03.10 07:10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국제유가 대반전



이란 전쟁으로 120달러에 근접했던 국제유가가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종식 임박' 발언에 전략비축유 방출 등 유가 안정화 논의 덕분인데요, 유가 움직임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 "이란전 거의 끝났다"…유가 80달러대로 하락
- 장중 국제유가 변동폭 28달러…코로나19 이후 최대
- G7 전략비축유 공동방출 검토에 트럼프 발언 영향


- 트럼프, CBS 전화 인터뷰서 "전쟁 거의 끝난 상태"
- 국제유가, 트럼프 발언에 순식간에 10% 넘게 급락
- 국제유가 변동성 심화…브렌트유 장중 한때 119달러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감산…WTI 한때 30% 폭등세

◇ 비축유 방출

유가 폭등 조짐에 G7이 나섰는데, 비축유 방출 효과 있을까요?
- G7 재무장관 공동성명 "비축유 방출 준비돼 있다"
- G7 "비축유 방출 단계는 아냐…유가 안정 조치 준비"
- 전략 비축유 제도, 1973년 석유 파동 이후 도입
- 석유 순수입량 기준 최소 90일분 석유 비축 의무 부과
- 석유 비축분, 국가가 직접 통제하거나 민간기업이 보유
- IEA 회원국들 현재 12억 배럴 이상 비상 비축유 보유
- 이론적으로 140일 이상의 수입량 충당 가능한 규모
- 美, 비축유 중 25∼30%인 3억~4억 배럴 방출 제안

◇ 푸틴의 미소

중동 사태의 승자가 러시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로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를 검토하고 있어요?
- "중동 사태 승자는 러시아…러시아산 석유 웃돈 거래"
- 美 제재받아온 러시아산 원유, 할인된 가격에 거래돼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급감…경쟁 불 붙어
- "러시아산 원유, 브렌트유보다 비싸게 프리미엄붙어"
- 유가 급등 속 美, 러시아산 원유 금수 한 달 풀어줘
- 트럼프 행정부, 러시아 원유 추가 제재 완화 방안 검토
- 푸틴 "호르무즈 거치는 원유 생산, 완전 중단 위험"

◇ 모즈타바 충성맹세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게 충성 맹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 이란 혁명수비대, 모즈타바에 즉각 "충성" 맹세
- 대통령보다 센 혁명수비대 "완전한 복종"…전쟁 장기화?
- '저항의 축' 헤즈볼라 성명 "다시 한번 충성의 서약"
- "순교는 영광" 모즈타바의 이란…美 향한 '피의 복수'
- 하메네이 죽였지만 하메네이 2세 집권해 항전의지 고수
- 모즈타바, 혁명수비대 20년간 막후에서 움직인 '실세'
- 트럼프 대통령, 모즈타바 승계 "큰 실수…맘에 안 들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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