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종전 발언에 뉴욕증시 상승 전환…나스닥 +1.38%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10 05:02
수정2026.03.10 05:3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반등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한 여파로 하락 출발한 뉴욕증시는 낙폭을 키우며 위험 회피 심리를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유가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증시는 저가 매수로 회복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수도 있다"고 발언하며 상승폭을 빠르게 키웠습니다.
현지시간 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0% 오른 47,740.8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0.83% 상승한 6,795.9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38% 뛴 22,695.9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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