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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 브리핑] 트럼프 아들들, 미군 납품 겨냥 드론 기업 투자韓KCGI도 참여 外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3.10 04:47
수정2026.03.10 05:48

[한 군인이 지난해 12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폴리곤에서 '제너럴 체리' 사의 드론을 조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글로벌 비즈 브리핑] 한 눈에 보는 해외 경제 이슈



▲WSJ "1970년대 이후 최악 에너지 위기"
▲사우디 아람코, 현물 입찰로 원유 공급 확대
▲앤트로픽, '공급망위험' 지정에 美정부상대 소송
▲트럼프 아들들, 미군 납품 겨냥 드론 기업 투자...韓KCGI도 참여


▲인수 말라더니...트럼프, 넷플릭스 워너 인수전 중 회사채 '꿀꺽' 
▲커지는 S의 공포..."올해 美 경기침체 확률 35%"

WSJ "1970년대 이후 최악 에너지 위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결국 시장이 우려하던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겼습니다.

세계적 원유 교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전 세계 원유 공급망이 흔들리고, 원유 저장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른 중동의 주요 산유국이 잇따라 감산에 나서면서 1970년대 오일 쇼크 이후 최악의 에너지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전쟁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에너지 시장에 1970년대 이후 가장 심각한 충격이 가해져 그 여파가 세계 경제에 연쇄적으로 퍼지고 있다고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WSJ, 파이낸셜타임스(FT),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사실상 멈추면서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쿠웨이트 등 중동의 주요 산유국은 수출길이 막히면서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에 달하자 고육지책으로 감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라크는 원유 생산 중심인 남부 유전 생산량이 하루 130만배럴로 전쟁 이전과 비교해 70%가량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쿠웨이트의 쿠웨이트석유공사(KPC)는 지난 7일 원유 수출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불가항력은 전쟁, 자연재해 등 통제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경우 계약상 의무를 불이행해도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는 조항입니다.

UAE의 아부다비국가석유공사(ADNOC)도 해상 유전의 생산량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란은 애초 미국의 장기 경제 제재로 중국 등에 제한적으로 석유를 수출해왔지만, 이번 전쟁 여파로 수출 물량이 급감했고 이스라엘의 석유 시설 공습 등으로 큰 타격을 입은 상태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부회장이자 에너지 전문가인 다니엘 여긴은 WSJ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전 세계는 하루 원유 생산량 기준으로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공급 충격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런 파행이 수주간 지속되면 세계 경제 전반에 유례없는 파장을 몰고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이번 사태가 이란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란이 에너지 시설과 운송로를 계속 타격하는 건 미국과 서방 측이 느끼는 전쟁의 고통을 극대화해 트럼프 행정부를 물러서게 하려는 전략이라는 겁니다.

에너지 전문 글로벌 헤지펀드인 갈로 파트너스의 마이클 알파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F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의 우라늄 시설 확보를 위해 특수부대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레바논, 러시아, 중국 등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번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했습니다.

이어 "단기적으로 원유 가격에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웃돈)이 계속 반영될 것이고, 유가가 하향 안정화하기 전에 더 높게 오르는 과정을 거칠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사우디 아람코, 현물 입찰로 원유 공급 확대

사우디 아람코가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로 원유 선적이 발이 묶이자 홍해를 통한 우회 경로로의 수출과 함께 현물 입찰을 통한 신속한 원유 공급에 나섰습니다. 공식 가격보다 높지만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일본의 정유업체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사들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디 아람코는 아랍엑스트라라이트, 아랍 헤비, 주력 상품인 아랍 라이트 등 세 가지 등급의 원유 공급에 나섰습니다. 소식통은 최근 며칠간 아람코가 현물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 원유는 약 460만 배럴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원유는 대만 인근에 위치한 200만 배럴 규모의 초대형 유조선에서 인도하는 조건으로 제공됐으며 이 원유는 일본 정유업체에 매각됐다고 거래업자들이 전했습니다. 나머지 원유는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의 얀부 항과 이집트의 아인소크나 항에서 선적될 예정입니다.

현물 입찰은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을 반영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통상 장기 계약을 통해서만 원유를 공급해왔습니다. 그러나 페르시아만에 있는 원유 선적 터미널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 유통 경로는 현재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사우디는 전례없는 대량의 원유를 육지 파이프라인을 통해 서부 해안의 얀부 터미널로 보내고 있습니다.

거래업자들에 따르면 입찰에서 제시된 가격은 3월 공식 판매 가격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월 공식 판매 가격은 중동 전쟁이 시작되기 한 달 전에 책정된 가격입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터미널에서출하된 원유량은 이달 들어 하루 약 230만 배럴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2016년 말 이후 서부 터미널의 월평균 출하량보다 약 50%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달 들어 사우디 아라비아산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앤트로픽, '공급망위험' 지정에 美정부상대 소송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이를 취소해달라며 미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앤트로픽은 현지 시각 9일, 국방부를 비롯한 연방기관 18곳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 행정부 고위 인사들을 피고로 한 소송을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앤트로픽은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 조치를 취소해 줄 것과, 연방 기관들에 자사 AI 사용을 금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침이 위헌임을 확인해 줄 것 등을 법원에 요구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소장에서 국방부가 미국 기업인 자사를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 조치에 대해 "전례 없는 위법 행위"라며 "헌법은 정부가 기업의 발언을 처벌하기 위해 막대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급망 위험 지정은 적대 세력이 국가 안보 목적의 정보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전복할 위험에서 이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가능한데, 앤트로픽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면서도 동시에 6개월간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도록 한 것이나, 국방부가 한때 국방생산법을 발동해 앤트로픽의 기술을 강제 징발하겠다고 위협한 것은 앤트로픽이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과 모순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방부가 앤트로픽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AI 기업에서 서비스를 조달할 수는 있다"면서도 "이 불필요하고 극도로 징벌적인 조치는 위헌적 보복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앤트로픽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그들(앤트로픽)이 그런 행동을 해선 안 됐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개처럼 해고했다"라고 한 발언도 이번 조치가 보복 행위라는 점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 외에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에도 국방부 조치의 다른 측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별도 소송을 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클로드'는 미군이 기밀 시스템에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 모델이었지만, 앤트로픽은 자사 AI 모델을 대규모 국내 감시와 자율 살상 무기에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국방부와 갈등을 빚었습니다.

국방부는 AI를 '합법적인 모든 용도'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맞서다 지난달 27일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는 강수를 뒀고, 트럼프 대통령도 모든 연방 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은 주로 미국의 적대 세력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미국 기업이 지정됐다는 사실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럼프 아들들, 미군 납품 겨냥 드론 기업 투자...韓KCGI도 참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국방부 조달을 노리고 미국 드론 업체에 투자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의 행동주의 사모펀드 운용사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KCGI)도 참여했습니다.

미국의 드론기업 '파워러스'는 나스닥 상장사인 골프업체 오리어스그린웨이홀딩스(AGH)와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번 거래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관여한 아메리칸 벤처스와 트럼프 주니어가 주주이자 자문위원으로 있는 '언유주얼 머신스'가 참여했습니다.

사모발행 등 주관사도 이들이 지원하는 도미나리증권이 맡았습니다.

이번 합병과 투자는 국방부가 내년까지 11억 달러(약 1조6천억원)를 투입해 미국산 드론 수십만 대를 조달하는 '드론 우위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시장을 주도해온 중국산 드론의 신규 모델을 수입 금지한 조치 등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습니다.

파워러스는 미 육군 특수작전 부대 출신인 브렛 벨리코비치가 공동 창업한 자율 드론 시스템 개발사입니다.

벨리코비치는 파워러스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기업을 인수하거나 기술을 라이선스 받아 미국에서 드론을 제조하는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제조사들은 자사 드론을 미국에 수출하고자 하고 있지만 수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미군도 우크라이나로부터 드론을 도입하려 하고 있지만 자국 무기를 쓰도록 하는 규제 등으로 직접 구매가 까다로운 상황입니다.

에릭 트럼프는 파워러스 외에 이스라엘 드론 제조사인 엑스텐드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파워러스 합병에는 한국의 행동주의 사모펀드 운용사 KCGI도 '혁신·성장 ESG 펀드'를 통해 5천만 달러(약 746억원)를 투자합니다.

AGH는 "KCGI는 동맹국 공급망 네트워크 접근을 지원해 파워러스의 비동맹국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미국내) 제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인수 말라더니...트럼프, 넷플릭스 워너 인수전 중 회사채 '꿀꺽'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놓고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기간에 넷플릭스와 워너브러더스 회사채를 사들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시간 9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총 네 차례에 걸쳐 총 110만∼225만 달러(약 16억3천만∼33억3천만원) 상당의 넷플릭스 회사채를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회사채는 2029년 11월 만기로, 금리는 5.375%다. 매입 당시 가격은 1.03∼1.04달러였으며, 현재가와 같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최소 100만 달러 상당의 워너브러더스 회사채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매입 당시 가격은 91.75∼92센트, 현재 가격은 95센트 선입니다.

채권 매각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회사채 매입 규모를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고, 범위로만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을 벌이던 넷플릭스에 공개적으로 압박을 가하던 와중에 한 편에서는 회사채를 매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와 워너브러더스가 인수 계약을 체결하자 "그들의 시장 점유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봐야 한다"며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올해 2월에는 돌연 수전 라이스 넷플릭스 이사를 해임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과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적극적인 공세 속에서 지난달 26일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포기했습니다.

시장은 넷플릭스의 인수 포기에 반색했습니다.

워너브러더스 측이 인수 계약을 깬 것이라 위약금으로 28억 달러를 받게 됐고, 부채가 많은 워너브러더스를 매입하면서 생길 불확실성도 덜게 됐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 주가는 인수 가능성이 커진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30% 하락했지만, 인수 포기 후 9거래일 만에 30% 상승했다. 이는 2022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이었습니다.

넷플릭스 회사채 가격은 큰 변동이 없었지만, 워너브러더스 회사채는 3% 이상 올랐습니다.

애나 켈리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산은 자녀들이 관리하는 신탁에 있으며, 이해충돌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커지는 S의 공포..."올해 美 경기침체 확률 35%"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예측 시장에서는 올해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에 베팅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쟁 발발 뒤 이란이 세계 석유, 천연가스 소비량의 20%가 드나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국제 유가는 9일(현지시간)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했습니다. 간밤 전자거래에서는 배럴당 120달러 직전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석유 공급 충격에 따른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은 일반적인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과 달리 경제 성장률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류비, 생산 비용이 오르면서 물가는 뛰고, 소비가 위축되면서 성장은 후퇴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예측 시장에서는 이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예측시장 칼시(Kalshi)에서 사람들은 올해 미 경기침체 확률이 34%를 웃도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주 후반 25%를 밑돌던 것이 약 10%p 급등했습니다.

또 다른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도 그 확률은 31%로 나타났습니다.

칼시에서는 아울러 미 경기 침체가 이번 1분기 중에 일어날 확률이 11%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침체를 판정하는 곳은 전미경제연구협회(NBER)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두 분기 연속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경우를 지칭합니다.

대중 심리를 반영하는 예측시장의 이런 전망은 전문가들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JP모건은 이란 전쟁 이전에 이미 올해 미 경기침체 확률을 35%로 판단했습니다. 좀체 꺾이지 않는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고금리 유지 정책, 즉 금리 인하 중단이 올해 미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시대에 진입하면서 이런 우려는 증폭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정책과 규제 완화가 관세 충격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지만 유가 폭등으로 입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은 유가가 10% 오를 때마다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28%p 상승하고, 100달러 이상 유가가 석 달을 지속하면 CPI는 3%를 돌파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야데니 리서치 창업자 에드 야데니는 20%였던 경기침체 확률을 35%로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야데니는 유가 폭등으로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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