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 "고려아연 이사 5인 선임안 찬성"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3.09 21:10
수정2026.03.09 21:10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인스티튜셔널 셰어홀더 서비스)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핵심 안건과 관련해 회사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했습니다. 분리선출하는 감사위원을 2명으로 확대하자는 안건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ISS는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대한 '의결권 분석 및 벤치마크 정책상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ISS는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현 이사회가 지지하는 주요 안건 중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 위한 정관 변경을 비롯해 이익준비금 9176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소수주주 보호 정관 명문화, 전자 주주총회 도입, 분기배당 관련 정관 변경, 이사 충실의무 도입 위한 정관 변경 등에 찬성을 권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익준비금 9176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은 고려아연 현 이사회가 지속가능한 분기배당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제안한 것으로, MBK·영풍이 최초 제안한 규모보다 2배가 넘습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는 오는 9월 시행하는 개정 상법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입니다.
ISS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건인 '집중투표제에 의한 이사 5인 선임의 건'과 '집중투표제에 의한 이사 6인 선임의 건' 중 이사 5인 선임의 건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고려아연 현 이사회는 5인 선임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ISS는 MBK와 영풍이 제안한 액면분할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습니다. 동일 안건이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됐으나 MBK·영풍의 법적 조치로 효력이 정지됐는데, 동일 안건을 다시 주총에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ISS가 경영실적 향상과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이사회 노력을 인정했다"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주주와 투자자, 시장 관계자 등 여러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해 거버넌스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이러한 노력이 경영성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ISS는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대한 '의결권 분석 및 벤치마크 정책상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ISS는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현 이사회가 지지하는 주요 안건 중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 위한 정관 변경을 비롯해 이익준비금 9176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소수주주 보호 정관 명문화, 전자 주주총회 도입, 분기배당 관련 정관 변경, 이사 충실의무 도입 위한 정관 변경 등에 찬성을 권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익준비금 9176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은 고려아연 현 이사회가 지속가능한 분기배당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제안한 것으로, MBK·영풍이 최초 제안한 규모보다 2배가 넘습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는 오는 9월 시행하는 개정 상법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입니다.
ISS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건인 '집중투표제에 의한 이사 5인 선임의 건'과 '집중투표제에 의한 이사 6인 선임의 건' 중 이사 5인 선임의 건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고려아연 현 이사회는 5인 선임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ISS는 MBK와 영풍이 제안한 액면분할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습니다. 동일 안건이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됐으나 MBK·영풍의 법적 조치로 효력이 정지됐는데, 동일 안건을 다시 주총에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ISS가 경영실적 향상과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이사회 노력을 인정했다"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주주와 투자자, 시장 관계자 등 여러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해 거버넌스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이러한 노력이 경영성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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