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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GC메디아이'로 사명 변경…AI·데이터 의료 전략 강화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3.09 17:28
수정2026.03.09 17:29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는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GC메디아이(GC MediAI)'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사명 변경은 주주총회 의결 절차를 거친 후 공식적으로 사용됩니다.



GC메디아이는 의료(Medical)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의료 전문성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올해를 기점으로 '의사랑 AI' 고도화, 클라우드 EMR 전환 가속화, 데이터 기반 의료 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의료 현장의 운영체제(Medical OS)'로 진화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입니다.

유비케어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메디컬 OS' 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정부기관, 제약사, 보험·금융, 헬스케어 기업 등 다양한 산업 주체를 연결하는 의료 데이터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는 "새 사명은 회사의 미래 전략과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반영한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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