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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AI 대응 위해 '질병관리 인공지능 담당관' 신설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3.09 15:08
수정2026.03.09 15:08

 

질병관리청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자 '질병관리 인공지능 담당관'을 자율기구로 신설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지난해 10월 임시조직인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데이터 통합·활용과 감염병 및 검역 관련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신설되는 조직은 추진단을 총괄하면서 '질병관리 분야 인공지능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조직 신설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겠다"며, "최종적으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혁신적 서비스 제공으로 공공AX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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