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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대차 전주공장 추락사 관련 하청 관리자 추가 입건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09 14:41
수정2026.03.09 14:46


경찰이 지난해 현대차동차 전북 전주공장에서 발생한 하청업체 노동자의 추락사와 관련해 1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전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현대차 재재하청 업체 소속 안전관리자를 추가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이후 철거 부문 재하청을 맡았던 업체의 안전관리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던 중 사망 노동자가 소속된 업체의 안전관리자 B씨를 최근 추가로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업무상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해 사고가 났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도장공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재재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C(54)씨가 5.6m 높이의 개구부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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