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유가 110달러 뚫었다…불붙은 기름값 2천원 초읽기 '비상'
SBS Biz
입력2026.03.09 13:55
수정2026.03.09 18:38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본부장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서울 휘발유값이 리터당 평균 2000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류 소비자 가격을 일정 수준 이하로 통제하는 최고가격제를 과감하게 시행하고 매점매석을 엄정 제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삐 풀린 국제 유가, 얼마나 더 오를지, 소비자 가격 통제는 가능한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본부장 모셨습니다.
Q.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지난 6일 WTI 기준 배럴당 80달러를 넘었죠. 주말 유가 상황은 어땠습니까?
Q.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송이 일주일 이상 중단돼 있는데 조금이라도 더 길어지면 걸프 산유국들은 저장 문제등으로 생산을 중단해야 할 상황 아닌가요?
Q. 이란의 우방인 중국도 호르무즈 항행을 마비시킨 이란에 불만이 높을 텐데 안전한 통행을 허용하라고 이란을 압박한다면서요?
Q. 미국도 유가상승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다양한 유가 안정 대책을 검토 중이라면서요? 어떤 방안들이 거론되나요?
Q. 6일 기준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값이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일주일 만에 무려 160원 이상 올랐죠. 이란 전쟁으로 비싸진 원유가 수입돼 유통된 것도 아닌데 기름값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뛸 수 있을까요?
Q. 이재명 대통령은 정유회사들을 겨냥해 가격 담합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죠. 담합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는지? 과거 담합 사례는 있었나요?
Q. 정부는 최고가격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최고가격 지정이라는 뭔지? 과거에 기름값에도 지정한 적이 있었는지요?
Q. 현재 수준의 국제 유가만으로도 물가에 영향을 줄까요? 만일 고유가가 좀 더 이어진다면 우리 경제와 증시에 어느 정도 부담을 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서울 휘발유값이 리터당 평균 2000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류 소비자 가격을 일정 수준 이하로 통제하는 최고가격제를 과감하게 시행하고 매점매석을 엄정 제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삐 풀린 국제 유가, 얼마나 더 오를지, 소비자 가격 통제는 가능한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본부장 모셨습니다.
Q.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지난 6일 WTI 기준 배럴당 80달러를 넘었죠. 주말 유가 상황은 어땠습니까?
Q.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송이 일주일 이상 중단돼 있는데 조금이라도 더 길어지면 걸프 산유국들은 저장 문제등으로 생산을 중단해야 할 상황 아닌가요?
Q. 이란의 우방인 중국도 호르무즈 항행을 마비시킨 이란에 불만이 높을 텐데 안전한 통행을 허용하라고 이란을 압박한다면서요?
Q. 미국도 유가상승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다양한 유가 안정 대책을 검토 중이라면서요? 어떤 방안들이 거론되나요?
Q. 6일 기준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값이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일주일 만에 무려 160원 이상 올랐죠. 이란 전쟁으로 비싸진 원유가 수입돼 유통된 것도 아닌데 기름값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뛸 수 있을까요?
Q. 이재명 대통령은 정유회사들을 겨냥해 가격 담합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죠. 담합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는지? 과거 담합 사례는 있었나요?
Q. 정부는 최고가격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최고가격 지정이라는 뭔지? 과거에 기름값에도 지정한 적이 있었는지요?
Q. 현재 수준의 국제 유가만으로도 물가에 영향을 줄까요? 만일 고유가가 좀 더 이어진다면 우리 경제와 증시에 어느 정도 부담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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