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2차 소각…누적 규모 1조8천억원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3.09 13:52
수정2026.03.09 13:52
새도약기금은 오늘(9일) 사회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채권에 대한 2차 소각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소각된 장기 연체채권은 새도약기금 1~3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7조7천억원(60만명) 중 상환능력 심사가 생략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보훈대상자 채권 및 이자·비용만 남은 채권, 권리행사불가 채권(채무자 사망),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 13만명 분, 6천억원입니다.
이에 따라 누적 소각 규모는 1조8천억원(22.8%), 소각 대상자는 20만명(33.2%)으로 늘었습니다.
새도약기금은 협약 참여 금융회사로부터 대상 채권에 대한 매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매입 시점부터 추심은 즉시 중단됩니다.
이후 채무자의 보유 재산·소득에 대한 면밀한 상환능력심사를 거쳐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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