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소차 2040년 303만대로…상용차 비중 70%"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09 13:36
수정2026.03.09 13:38
[서울 시내 수소충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차(FC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해 2040년 303만대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9일 에너지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FCEV 시장은 2025년부터 2040년까지 연평균 41.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지난해 1만6천11대에 그쳤던 FCEV 판매량은 2030년 15만242대, 2035년 78만7천256대를 거쳐 2040년 303만5천402대로 증가할 것이라고 SNE리서치는 설명했습니다.
SNE리서치는 특히 "장거리 운송과 대형 상용차 분야에서 배터리 전기차(BEV)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FCEV 판매량에서 상용차 비중은 지난해 55%에서 2030년 61%, 2035년 66%, 2040년 70%로 상승할 전망입니다.
2040년 지역별 비중은 중국 31%, 유럽 23%, 북미 21%, 한국 13%, 일본 11%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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