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성장잠재력 기반 기업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추진"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3.09 13:35
수정2026.03.09 13:35
신한금융그룹은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금융 지원을 늘리기 위해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재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력, 사업 모델, 산업 전망 등 미래 경쟁력을 신용평가에 반영하도록 설계됩니다.
특히 부도 발생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벤처·첨단·혁신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을 고려한 평가 기준을 마련해 적용할 예정입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새 신용평가 시스템은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더 정교하게 평가해 지원하기 위한 체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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