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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상반기 공채 나선다...내일부터 서류 접수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3.09 13:12
수정2026.03.09 15:31


삼성그룹은 내일(10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공채에 나선 그룹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입니다.

공채 지원자들은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채용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됩니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됩니다.



삼성에 따르면 그룹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국내 투자와 청년 채용 확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5년간 6만명을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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