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합의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09 12:59
수정2026.03.09 13:37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오늘(9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오늘 인사청문회 요청안이 왔고 16일 위원회에서 인사청문 계획서를 통과킬 예정"이라며 "23일 청문회를 하기로 간사 합의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전임 후보자 낙마 36일 만인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 후보자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민주당에서 원내대표까지 지낸 4선 중진 의원으로 직전까지 몸담던 재경위를 포함해 경제 관련 상임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6억 낮춰서라도 팔게요'…버티던 다주택자들 결국
- 2.소득 없는데 건강보험료 왜 이리 비싸?…확 낮추는 방법
- 3.60만원 등골 휘는 교복…부모들 7만원으로 해결?
- 4.'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 5.국민연금 당장받고, 30만원 덜 받을게…손해연금 아시나요?
- 6.자영업자 대출 확대하자마자…서민금융 잇다 삐그덕
- 7.배우자 사망때 선택해야 하는 노령·유족연금…당신의 선택은?
- 8."하루에 천원만 내고 사세요"…'이 동네' 신혼부부들 난리났다는데
- 9."국평 대신 소형"… 분양시장 59㎡가 대세
- 10.[단독] 서울시 자율택시 유료화…내달부터 6700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