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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유가 인상, 물가에 직격탄…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09 11:58
수정2026.03.09 11:5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에서 특위 위원,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데 대해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오일 쇼크의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택배 기사들은 오른 기름값 때문에 수입이 반토막 날 지경이고 농업인들은 하우스 난방비가 무서워서 아예 출하를 미루고 있다"며 "안 그래도 오른 물가에 유가 인상이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입선 다변화, 유류세 인하, 서민 에너지 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 시행할 때"라며 "오늘 비상경제회의에서 올바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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