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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올해 가계대출 못 늘린다…순증 '제로' 추진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3.09 11:26
수정2026.03.09 11:57


지난해 가계대출 목표치를 4배 넘게 초과하고, 증가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금고가 올해 가계 대출을 아예 늘리지 못 하도록 제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오늘(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새마을금고의 올해 가계대출 순증이 없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출이 상환되는 만큼만 신규 대출을 취급할 수 있다는 뜻으로,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시작한 이후 순증을 허용하지 않는 방식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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