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금리인하 자동신청' 한 달 만에 신청자 100만명 넘어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09 11:13
수정2026.03.09 11:19
[카카오페이 페이어텐션 투표 결과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의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신청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포착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오늘(9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은 2천2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기반의 ‘완전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사용자는 처음 1회만 등록하면 시스템이 마이데이터를 통해 신용점수 상향, 소득 증가 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을 실시간으로 포착합니다. 이후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서류를 챙길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자동으로 대행합니다.
사후 관리 서비스도 차별화됐다고 카카오페이는 밝혔습니다. 신청 후 진행 상황과 최종 결과가 앱으로 즉시 안내됩니다. 금리 인하가 수용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단순히 결과만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가 내려가지 않은 이유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신용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금리 인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가이드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성과는 금융당국의 정책적 지원과 카카오페이의 데이터 혁신이 만나 금융 소비자의 실익을 창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마이데이터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상생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홈의 전체 탭 내 ‘자산관리’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를 선택해 서비스명을 검색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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