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전자'도 위태위태…반도체 대장주 동반 '폭락'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09 09:49
수정2026.03.09 09:5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미국 기술주 삭풍에 일제히 급락 중입니다.
오늘(9일) 오전 9시 4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24% 내린 17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17만600원까지 떨어지며, 한때 17만원선이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9.09% 하락한 84만원에 거래 중입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가 국제 유가 급등과 고용지표 부진에 3대 지수가 하락하면서 하방 압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술주 중 엔비디아(-3.0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74%) 등이 내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3.93%)는 급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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