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흔들리는 금융시장…이란 사태 전개 향방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09 09:48
수정2026.03.09 13:3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서상현 고려대 아시아·아프리카 개발협력센터 연구위원,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의 전쟁이 계속되면서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 하고 있는데요. 이란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고려대 아시아·아프리카 개발협력센터 서상현 연구위원,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에 관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질문 같습니다. 대답하지 않을 겁니다. 아주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투입이) 가능할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5년, 10년마다 이런 공격을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기 나라를 전쟁으로 이끌지 않을 대통령을, 우리가 선택하고 싶습니다.]
Q. 이란이 새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를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모즈타바에 대해서 대놓고 부정적인 뜻을 밝혔는데요. 모즈타바와 트럼프가 강대강 대치할까요?
Q. 이란 사태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현재의 시장은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까?
Q. 변동성이 심한 가운데 개인들은 레버리지와 곱버스 ETF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는데요. 이건 괜찮을까요?
Q. 이란 사태로 유가에 대한 걱정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은근 국가들의 정유시설 공격에 나섰는데요. 에너지 공급망을 인질로 삼겠단 작전일까요?
Q. 중동 정세에 따라서 국제유가도 출렁이고 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필요할 경우, 미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를 넘길 가능성은 살아있는 건가요?
Q. 국제유가가 오르면 통상 국내 시장에 반영되기까지 2-3주의 시차가 발생하는데요. 그런데 이번엔 국내 휘발유 가격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실물경제에도 충격을 주지 않을까요?
Q.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을 찬성한다는 공개 발언을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참전을 원치 않는다는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은 뭘까요?
Q. 중동 갈등으로 국내 증시가 위아래로 출렁이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최근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6400에서 70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럼 아직 7천피의 꿈, 계속 갖고 있어도 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하고 있고 이란도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협상 가능성은 멀어졌을까요?
Q. 이란이 주변 국가를 향해서 무차별적인 공격에 나서면서 분쟁이 최소 12개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등이 미국 편에 서서 참전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중동 전역으로 긴장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에 실전 배치된 천궁-2가 요격률이 90%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방산주의 시간, 이제부터 시작일까요?
Q. 미군 사상자가 발생하자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의 아들을 전쟁터로 보내라”는 여론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전쟁 비용과 함께 정치적 부담도 커질 텐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전략을 고민하고 있을까요?
Q. 중동 사태 이후 달러 원 환율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도 지난 4일 새벽에 있었던 1500원 돌파와 같은 공포감은 일단 진정된 걸까요?
Q. 요즘 시장을 보고 있으면 일희일비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투자자들이 어떤 전략으로 시장을 접근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의 전쟁이 계속되면서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 하고 있는데요. 이란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고려대 아시아·아프리카 개발협력센터 서상현 연구위원,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에 관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질문 같습니다. 대답하지 않을 겁니다. 아주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투입이) 가능할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5년, 10년마다 이런 공격을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기 나라를 전쟁으로 이끌지 않을 대통령을, 우리가 선택하고 싶습니다.]
Q. 이란이 새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를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모즈타바에 대해서 대놓고 부정적인 뜻을 밝혔는데요. 모즈타바와 트럼프가 강대강 대치할까요?
Q. 이란 사태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현재의 시장은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까?
Q. 변동성이 심한 가운데 개인들은 레버리지와 곱버스 ETF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는데요. 이건 괜찮을까요?
Q. 이란 사태로 유가에 대한 걱정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은근 국가들의 정유시설 공격에 나섰는데요. 에너지 공급망을 인질로 삼겠단 작전일까요?
Q. 중동 정세에 따라서 국제유가도 출렁이고 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필요할 경우, 미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를 넘길 가능성은 살아있는 건가요?
Q. 국제유가가 오르면 통상 국내 시장에 반영되기까지 2-3주의 시차가 발생하는데요. 그런데 이번엔 국내 휘발유 가격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실물경제에도 충격을 주지 않을까요?
Q.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을 찬성한다는 공개 발언을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참전을 원치 않는다는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은 뭘까요?
Q. 중동 갈등으로 국내 증시가 위아래로 출렁이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최근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6400에서 70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럼 아직 7천피의 꿈, 계속 갖고 있어도 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하고 있고 이란도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협상 가능성은 멀어졌을까요?
Q. 이란이 주변 국가를 향해서 무차별적인 공격에 나서면서 분쟁이 최소 12개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등이 미국 편에 서서 참전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중동 전역으로 긴장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에 실전 배치된 천궁-2가 요격률이 90%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방산주의 시간, 이제부터 시작일까요?
Q. 미군 사상자가 발생하자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의 아들을 전쟁터로 보내라”는 여론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전쟁 비용과 함께 정치적 부담도 커질 텐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전략을 고민하고 있을까요?
Q. 중동 사태 이후 달러 원 환율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도 지난 4일 새벽에 있었던 1500원 돌파와 같은 공포감은 일단 진정된 걸까요?
Q. 요즘 시장을 보고 있으면 일희일비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투자자들이 어떤 전략으로 시장을 접근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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