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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롤러코스터 장세 보이는 코스피…향후 전망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09 09:48
수정2026.03.09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Q. 지난주, 국내 증시가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극심한 변동성이 이번 주에도 이어질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지난주는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일각에선 강세장에선 조정도 거칠게 온다. 이런 얘길 하더라고요? 그렇게만 볼 수 있는 건지, 그럼 이런 장세가 얼마나 계속될지하루에 10% 넘는 큰 폭의 급락 또는 급등이 또 전개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일각에서는 이러한 변동성이 점차 잦아든다고 해도, 이란 사태 발발 전과 같은 강한 상승세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하락 또는 횡보장이 이어질 수도 있단 전망을 하던데요. 그렇다면 추세 반전 가능성도 열어둬야 하는 건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이런 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은 강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고, 외국인 자금은 계속 빠지면서, 수급 대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넘어섰고, 환율이 계속 뛰고 있는데 그럼 외국인 자금 이탈은 계속된다고 봐야할지, 개인들도 매수보단 관망이 좀 필요할까요?

Q. 코스닥은 좀 따로 떼어서 보자면요. 지난 목요일, 금요일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는데요. 코스닥이 이렇게 급등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앞으로의 방향성은 어떨지요? 



Q. 종목별로 좀 짚어보면요.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고점 대비 꽤 많이 빠졌죠. 하지만 증권가에선 던질 때가 아니다. 오히려 매수 타이밍이다. 이런 시각이 우세하던데요. 삼성전자의 경우 5월 총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로 대응하는 게 유효할까요? 
 
Q. 이렇게 증시가 요동치는 가운데, 방산주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에 실전 배치된 천궁-Ⅱ의 성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LIG넥스원은 지난주에만 50% 이상 상승했더라고요? 여기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또 중장기적 방산주 흐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유가가 뛰면서, 에너지주에 대한 관심도 뜨겁죠. 특히 태양광 관련주는 스페이스X 기업공개를 앞두고 우주 태양광 이슈까지 맞물린 상황인데요. 고유가가 꽤 오래갈 수 있단 전망도 나오잖습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대체 에너지주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요? 

Q. 미국증시로 눈길을 좀 돌려보면요. 유가 폭등과 고용 쇼크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지난주 급락세를 보였는데요. 최대 변수로 떠오른 유가가 지금 100달러 이상까지 치솟았잖습니까? 미국증시는 얼마나 또 흔들릴지요?

Q. 그런데 이럴 땐,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기 마련인데요. 금의 매력도가 떨어진 걸까요? 이란 사태 이후 금값이 크게 뛰는 모습은 아니네요? 왜 그런 건지, 추가 상승 가능성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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