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지원…'넥스트 업 데이' 개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09 08:26
수정2026.03.09 08:28
[‘넥스트 업 데이’에 참가한 청년들 (사진=두나무 제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넥스트 업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업비트는 오늘(9일) 자립준비청년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돕고, 사업 참여 이후 청년들의 성장, 삶의 변화 등을 격려하고, 이를 통한 사업 고도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비트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 중인 ‘넥스트 잡’은 3년 차를 맞아 올해까지 누적 지원 인원은 총 1천421명을 기록했습니다. 인턴십, 창업지원, 금융 및 진로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업비트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사업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직무 수행 능력 및 기술 향상도는 5점 만점에 4.53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경제적 도움’과 ‘미래준비 도움’에서 각각 4.71점, 4.59점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설명입니다.
지난 3년간 대전, 광주, 부산 등 주요 지방 도시 거점 기관과 협력하며 사회적기업,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 등 총 101개의 기업이 인턴십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청년들이 익숙한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업비트는 밝혔습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넥스트 잡'이 사회라는 문턱을 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두나무는 ESG 핵심 키워드로 ‘청년’을 선정해 미래 세대 육성과 금융·기술의 사회 가치 창출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업비트는 취약계층 청년을 돕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웹3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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