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에스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따따블'
SBS Biz
입력2026.03.09 07:53
수정2026.03.09 08:20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에스팀, 코스닥 입성 첫날 '따따블' 달성
장윤주·한혜진 소속사로 유명한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주가가 올랐습니다.
에스팀은 국내 최초 모델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등 유명 모델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2023년 자체 IP 콘텐츠 '캣워크페스타'를 처음 기획해 진행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액이 2021년 254억 원에서 2024년에는 356억 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1960.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 중동 전쟁에 방산주 들썩…한화그룹, 시총 4위 등극
중동 사태가 격화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 조기 공급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방산주가 급등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강세가 단순 단기 반등을 넘어, 방산 업종 재평가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참고로 LIG넥스원은 천궁-Ⅱ의 제작을 맡고 있고, RFHIC는 LIG넥스원을 통해 레이더용 전력 증폭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코스피·코스닥 급등 속…2차전지주 일제히 랠리
지난주 금요일 국내 증시에서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상승세 보였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중장기 성장 전망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되면서 배터리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 움직임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요소로 언급됐는데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배터리 생산 기지와 소재 공급망 구축이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배터리 소재와 장비 기업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구글 앱 수수료 내린다”…넷마블, 최대 수혜 기대
넷마블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수수료 인하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앞서 구글은 지난 4일, 안드로이드 앱 내의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최소 15%까지 인하하고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10%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여기에 추가 수수료 5%가 붙지만, 앱 개발자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쓰거나 외부 사이트로 이동해 결제하도록 하는 경우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하면서, 공헌이익률 증대에 따른 게임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에스팀, 코스닥 입성 첫날 '따따블' 달성
장윤주·한혜진 소속사로 유명한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주가가 올랐습니다.
에스팀은 국내 최초 모델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등 유명 모델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2023년 자체 IP 콘텐츠 '캣워크페스타'를 처음 기획해 진행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액이 2021년 254억 원에서 2024년에는 356억 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1960.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 중동 전쟁에 방산주 들썩…한화그룹, 시총 4위 등극
중동 사태가 격화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 조기 공급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방산주가 급등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강세가 단순 단기 반등을 넘어, 방산 업종 재평가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참고로 LIG넥스원은 천궁-Ⅱ의 제작을 맡고 있고, RFHIC는 LIG넥스원을 통해 레이더용 전력 증폭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코스피·코스닥 급등 속…2차전지주 일제히 랠리
지난주 금요일 국내 증시에서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상승세 보였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중장기 성장 전망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되면서 배터리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 움직임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요소로 언급됐는데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배터리 생산 기지와 소재 공급망 구축이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배터리 소재와 장비 기업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구글 앱 수수료 내린다”…넷마블, 최대 수혜 기대
넷마블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수수료 인하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앞서 구글은 지난 4일, 안드로이드 앱 내의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최소 15%까지 인하하고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10%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여기에 추가 수수료 5%가 붙지만, 앱 개발자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쓰거나 외부 사이트로 이동해 결제하도록 하는 경우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하면서, 공헌이익률 증대에 따른 게임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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