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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새 지도자 모즈타바에 '충성' 맹세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09 07:14
수정2026.03.09 07:22

[이란 하메네이 후계자로 선출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한 충성을 선언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IRGC는 오늘(8일) 성명에서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시대의 수호 법학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신성한 명령을 수행하는 데 완전한 복종과 자기희생으로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기구인 전문가회의는 앞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임으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했습니다.

전문가회의는 성명에서 “신중하고 광범위한 검토 끝에 오늘 열린 임시 회의에서 대표들의 결정적인 투표를 통해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신성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의 제3대 지도자로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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