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카네기국제평화재단 "美데이터센터, 이란 공격에 취약"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9 06:48
수정2026.03.09 07:4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이란 사태로 글로벌 IT 업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AWS의 중동 데이터센터 세 곳이 피해를 입으면서인데요.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연구원은 이란의 미국 데이터센터 공격은 불가피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의 입장에서 미국의 데이터센터가 너무 좋은 표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샘 윈터-레비 /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연구원 : 데이터센터는 갈수록 경제 활동과 국가 안보 활동 전반에 있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근본적으로 공격하기 쉬운 목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공격하기 쉽고, 혼란을 일으킬 수 있고, 갈등을 확대할 수 있으며, 그 갈등을 미국 본토로까지 끌어들이는 효과를 낼 수 있는 목표를 찾고 있는 이란의 입장에서는 미국 기업이 운영하고 있고, 미국과 걸프 지역 간의 협력을 상징하는 데이터센터가 꽤 매력적인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드론이나 미사일 집중 공격에 너무 취약하다는 점에서 말이죠. 그리고 이란의 값싼 공격 수단에 비해 그에 대한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듭니다.]
이란 사태로 글로벌 IT 업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AWS의 중동 데이터센터 세 곳이 피해를 입으면서인데요.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연구원은 이란의 미국 데이터센터 공격은 불가피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의 입장에서 미국의 데이터센터가 너무 좋은 표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샘 윈터-레비 /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연구원 : 데이터센터는 갈수록 경제 활동과 국가 안보 활동 전반에 있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근본적으로 공격하기 쉬운 목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공격하기 쉽고, 혼란을 일으킬 수 있고, 갈등을 확대할 수 있으며, 그 갈등을 미국 본토로까지 끌어들이는 효과를 낼 수 있는 목표를 찾고 있는 이란의 입장에서는 미국 기업이 운영하고 있고, 미국과 걸프 지역 간의 협력을 상징하는 데이터센터가 꽤 매력적인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드론이나 미사일 집중 공격에 너무 취약하다는 점에서 말이죠. 그리고 이란의 값싼 공격 수단에 비해 그에 대한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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