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前 골드만 CEO "이란전쟁, 장기적 리스크는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9 06:48
수정2026.03.09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골드만삭스를 이끌었던 로이드 블랭크페인 전 골드만삭스 CEO는 이란전쟁이 시장에 장기적인 리스크는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한동안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지만,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AI 등 전쟁 발발 이전부터 시장을 짓눌렀던 다른 리스크가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로이드 블랭크페인 / 前 골드만삭스 CEO : 이란 사태가 한동안은 시장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영원히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유가는 분명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석유는 공급망의 중요한 일부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도 연쇄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장이 갖고 있던 불안 요인들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도 시장은 이미 불안한 상태였고, 어느 정도 취약성도 존재했습니다. 물론 전쟁 자체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다만 그것이 시장에 오래 지속되는 문제로 남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골드만삭스를 이끌었던 로이드 블랭크페인 전 골드만삭스 CEO는 이란전쟁이 시장에 장기적인 리스크는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한동안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지만,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AI 등 전쟁 발발 이전부터 시장을 짓눌렀던 다른 리스크가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로이드 블랭크페인 / 前 골드만삭스 CEO : 이란 사태가 한동안은 시장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영원히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유가는 분명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석유는 공급망의 중요한 일부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도 연쇄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장이 갖고 있던 불안 요인들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도 시장은 이미 불안한 상태였고, 어느 정도 취약성도 존재했습니다. 물론 전쟁 자체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다만 그것이 시장에 오래 지속되는 문제로 남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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