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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군사작전 영공 장악 수순…4∼6주 내 목표 달성"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3.07 10:35
수정2026.03.07 10:42

[브리핑하는 레빗 대변인 (로이터=연합뉴스)]

백악관은 일주일째로 접어든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미국이 이란 영공을 장악하는 수순으로 순조롭게 가고 있으며 이번 작전 목표가 4∼6주 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과 관련, "우리 정보기관과 미국 정부가 검토하는 인물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뒤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관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온 바 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것을 두고는 "이란이 더 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장대한 분노' 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되면 그때 이란은 스스로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놓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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